물 들어올 때 노젓고 - e학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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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올 때 노젓고

파도가 일어날 때 서핑을 타야 한다

e학원연합회 | 편집제작부

입력 2020-03-21 오후 6:53:36 | 수정 2020-09-01 오후 2: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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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올 때 노 젓고, 파도가 일어날 때 서핑을 타야한다.

''물 들어올 때 노저어라'' 우리 속담과 ''파도가 일어날 때 서핑을 타라'' 는 서양속담 처럼 물들어올 때 노 젓고, 파도가 일어날 때 서핑을 타야 한다.

물이 들어와 노를 젓고, 파도를 타려면 먼저 물이 없는 맨땅에서 저을 노를 준비하고, 파도 탈 서핑 준비가 필요하다는 얘기다.

배 저을 노 없이 드넓은 바다로 나가면 배는 바다 물결에 의존해 표류하는 결과를 맞게 될 것이다. 파도칠 때 서핑을 타기 위해 서핑도 준비하고 파도가 일어나는 순간을 잘 포착해 파도 위에 몸을 실어야 한다.

파도 탈 서핑 없이 파도가 올 때 파도를 올라타면 개 헤염만 치게 되고 결국 허우적대다 안타까운 끝을 보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만다.

FCN FM교육방송 e학원연합회는 남들이 하지 않고, 안 했던, 못하고, 못했던 방법으로 지금까지 10여년의 준비로 물들어오기를, 파도치기를 기다리며 노와 서핑을 준비해 왔다.

FCN FM교육방송 는 e학원연합회 목표점을 향해 저을수 있는 ''노''와, FCN FM교육방송에서 e학원연합회와 공유하는 ''로컬방송국을 활용한 FCN공동마케팅시스템'' 이라는 ''배''를 통해 학원, 공부방,교습소를 운영자님과 선생님, 그리고 식구분들이 망망대해인 온라인과 인터넷 바다를 항해하기전 준비를 위해 만나려고 출항해 항해 중이다.

준비해 놓은 배와 노를 타고 젓기만 하면 된다. 이것을 FCN 공동마케팅시스템의 5단계 전략 19전술로 시스템화 해 놓았다. 지금 온라인과 인터넷의 바다는 정보 쓰나미가 몰려와 대부분 우리는 정보처리 능력이 한계점에 다다른 것 같다.

그래서 FCN FM교육방송 핵심가치를 ''정제된 정보의 집단지성''을 우리 e학원연합회에서도 함께 핵심가치로 정하고 파도위에 띄운 배에 올라타 노를 저어 정제된 정보의 집단지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할 e학원연합회와 함게 하실 학원인 한분한분들을 찾고 만나고자 한다.

FCN FM교육방송 로컬방송국을 활용한 FCN공동마케팅시스템과 e학원연합회가 조화를 잘 이루어 연합과 단합으로 ’정제된정보의 집단지성 일류’를 이루어 우리와 함께하는 주인공들인 학생과 그 부모님들에게 유익한 정보제공으로 다가 가고 있다.